지난 18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창빈은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현대 1·2차)의 전용198㎡ 매물을 94억원에 사들였다. 단독명의이며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있지 않아 매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치른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매물이 지난해 127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창빈은 약 30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매입한 셈이다. 현재 최저 호가와 비교해도 10억원 넘게 낮은 가격이다. 현재 동일 면적의 최저 호가는 105억원~165억원에 이른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유재석,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 1·2차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3구역에 속한 단지다. 최고 65층, 30개 동, 약 5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3구역은 오는 5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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