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시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33.22포인트(2.25%) 내린 5791.81을 나타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89포인트(1.54%) 하락한 1146.49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발 유가 리스크로 인해 개장하자마자 5800선을 내준 코스피는 한때 5730선까지 밀려났다. 점심쯤 낙폭을 만회하며 5860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금 5790선 초반으로 내려왔다.
외인과 기관 매도가 지수 하락을 주도한다. 외국인은 1조4868억원을 기관은 2221억원을 팔고 있다. 개인이 1조6276억원을 순매수하지만 역부족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12% 하락한 2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1% 내려 102만원에 거래된다. 각각 20만원 선과 100만원 선이 위협받고 있다.
이외에 삼성전자우 3.05%, 현대차 3.67%, LG에너지솔루션 2.09%, SK스퀘어 2.22%, 삼성바이오로직스 2.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9%, 두산에너빌리티 0.47%, 기아 2.00%의 하락률을 보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89포인트(1.54%) 하락한 1146.49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4250억원 순매수지만 외국인은 2205억원을 기관은 1797억원을 매도한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파랗게 물들었다.
에코프로는 1.17% 하락한 15만2200원에 거래된다. 반면 삼천당제약은 3.44% 오른 81만1000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이외에 알테오젠 0.28%, 에코프로비엠 2.09%, 레인보우로보틱스 2.97%, 에이비엘바이오 2.61%, 코오롱티슈진 3.38%, 펩트론 1.75%, 리가켐바이오 4.74%의 하락률을 보인다.
반면 리노공업은 0.86% 상승 중이다.
하나은행 고시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0원(0.37%) 내린 1499.40원을 나타낸다. 달러 강세 속 1500선을 계속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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