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지난 26일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등 과거 논란과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에 대해서 솔직한 마음을 말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지난 26일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던 영상.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가수 서인영이 돌연 삭제됐던 유튜브 채널을 다시 오픈했다.
서인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끈하게 채널 다시 만들었어요"라며 "여러분 아시죠, 제 성격? 컴백 2회 차 응원해 주세요"라고 알렸다.

서인영은 지난 26일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등 과거 논란과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에 대해서 솔직한 마음을 말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공개 하루 만에 해당 영상이 돌연 삭제됐다. 이에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에 '일시적 오류'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정이 잠깐 막혔다고 한다.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며 "여러분들이 써준 댓글 다 읽고 있어요. 선플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서인영은 첫 영상에서 연예 활동 전반을 돌아봤다. 2017년 있었던 호텔 욕설 논란에 대해서는 "욕한 건 잘못했다"면서도 "사실이 아닌 내용도 너무 많았다"고 했다. 이어 "그 사건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살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는 "모두 내가 이혼할 줄 알았다더라. 나만 몰랐다"고 했다. 서인영은 2023년 결혼해 2024년 이혼했다.


2011년 이른바 '고개 까딱' 발언에 대해선 "지금이라면 '싸가지'라는 단어를 안 쓸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서인영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후배가 고개를 살짝 숙이며 인사를 하자 곧바로 "말로 '안녕하세요'를 해야지 누가 싸가지 없게 고개를 까딱 거리나"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