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 시리즈는 모션데스크와 스파인(파티션), 하부장 등으로 구성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해양생물과 물결 등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모션데스크는 업무 편의성에 최적화된 기울기 기능을 적용했다. 높이는 690㎜에서 1120㎜까지 조절할 수 있어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다. 다릿발은 6도 기울어져 있어 높이가 10㎝ 올라갈 때마다 사용자 쪽으로 가까워지게 설계됐으며 산호초 모양을 본떠 비정형적인 시옷(ㅅ) 모양과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개인용 파티션과 이동식 하부장, 그리고 모션데스크 상판은 곡선 형태로 제작됐다. 제품 색상은 해양 생물을 모티브로 한 파스텔톤의 보라색과 초록색, 분홍색을 적용했다.
사무공간을 유연하게 조성할 수 있는 핵심 부품인 스파인도 선보인다. 스파인은 가로 1200㎜에서 1800㎜ 규격의 파티션으로 이모션 모션데스크와 조합해 책상 배열을 구불구불한 물결 형태나 육각형 모양 등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오피스 디자인 트렌드인 브랜디드 스페이스를 반영해 제작됐다. 브랜디드 스페이스는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콘셉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기업들이 자사의 차별화된 조직문화를 표현하기 위해 독특한 디자인이 강조된 색다른 가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1월 가정용 가구, 가정용 인테리어, 오피스 가구 등 사업 분야별 디자인 팀 70여명을 통합해 디자인 랩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B2B와 B2C 제품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시너지를 내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디자인 랩의 통합적 역량을 활용해 모든 가구 영역에서 상식의 틀을 깨는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간에 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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