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내일 밤 9시(미국 동부시각, 한국시각 오는 2일 오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관련 중요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발발 약 한 달 만인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국이 이란에서 곧 철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2주 내 혹은 그보다 며칠 더 걸릴 수 있다"며 2~3주 안에 군사작전이 종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 작전 목표 기간을 4~6주라고 밝혔다. 지난 2월28일 시작된 이번 전쟁은 현재 5주째 진행 중이며 오는 10일 기준 만 6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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