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툴루즈에 3-1로 이겼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까지 뛰다가 주앙 네베스와 교체됐다.
지난달 29일 0-4로 참패한 코트디부아르전을 교체로 뛴 이강인은 지난 1일 오스트리아전(0-1 패)에는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한 후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그는 복귀 3일 만에 선발로 출격했다. 이강인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결승골 기점 역할을 했다.
전반 23분 우스만 뎀벨레 선제골로 앞서간 PSG는 전반 27분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33분 이강인 코너킥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로 떨궜고 뎀벨레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차 넣었다. PSG는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가 쐐기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PSG는 20승 3무 4패(승점 63)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 랑스(승점 59)와는 승점 4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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