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은 일상에서 섭취해온 친숙한 소재라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가 높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원료 제도를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산업적 활용도가 넓어지고 있다.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휴온스엔은 천연물 기반 브랜드 파낙스엔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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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낙스엔'━
파낙스엔 브랜드 대표 제품 중 하나는 건강기능식품인 인지코어다. 이 제품은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지코어의 핵심 원료는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이다. 이 원료는 국내 자생 식물인 황칠나무에서 얻은 천연물 소재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약처가 안전성과 기능성을 개별적으로 평가해 인정하는 원료다. 일반 고시형 원료보다 더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휴온스엔은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을 받아 인지 건강 관리 제품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을 하루 600mg 섭취했을 때 신경인지기능검사 총점과 주의집중력, 기억력 항목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와 기억 기능과 관련된 대뇌 피질 두께가 증가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인지코어는 개별인정형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25년생 유기농 황칠나무만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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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원료 기반 건강 제품군 확대━
파낙스엔의 또 다른 주력 제품군은 홍삼이다. 휴온스엔은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홍삼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이 바로 리얼 홍삼스틱 57.5다. 이 제품은 1포당 주요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57.5mg 함유한 고함량 홍삼 스틱으로 홍삼의 핵심 유효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휴온스엔은 식약처가 인정하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기업이 자체 연구를 통해 기능성을 입증해야 하며 인체적용시험 등 다양한 연구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인정받은 원료는 일정 기간 독점적인 제조 및 판매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천연물 기반 기능성 원료는 소비자 신뢰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한 원료 연구를 통해 파낙스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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