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하키미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상대로 극적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향후 몇 주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PSG는 지난 29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5-26 UCL 4강 1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하키미는 이날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했지만 팀이 교체 카드를 모두 썼기 때문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진단받았다. 이에 하키미는 다음달 7일 오전 4시에 열릴 뮌헨과의 2차전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아울러 오는 6월1일에 열릴 예정인 결승전과 모로코 대표팀으로 나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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