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escapade) 루프박스 버전.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 체험 확대에 나선다. 전동화 전환 흐름 속에서 주력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기회를 늘리고 고객 접점을 강화해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6월30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헬로우, 하이브리드 이테크(hello, hybrid e-tech)'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사는 고객들이 르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효율성과 주행 성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내 전시장을 방문해 필랑트 또는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를 시승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경품은 오즈모 액션캠(2명), GS칼텍스 주유상품권(30명), 루메나 휴대용 무선 선풍기(100명) 등이다.

르노코리아는 자사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이테크(E-Tech)'가 전기차에 가까운 주행 감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주행 중 자체 충전되는 전기 모터를 기반으로 별도 충전 부담 없이 전동화 주행이 가능하며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EV 모드로 운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연비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5.7km/ℓ, 필랑트 하이브리드는 15.1km/ℓ로 동급 최고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특별 시승 이벤트와 전국 순회 로드쇼 '르 보야지(LE VOYAGE)'도 병행 운영한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특별 시승 이벤트는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 후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2(1명), 큐폴드 맥스 폴딩 카트(10명), 춘식이 차량용 방향제(100명)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