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휴온스바이오파마의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첫 진출 사례다. 쿠웨이트의 협력사 '알 레야다'와의 협력을 통해 허가를 획득하며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쿠웨이트는 GCC 국가 중에서도 미용·에스테틱 수요가 높아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고소득층의 미용시술 수요가 늘어나며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16개국에서 품목허가를 취득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동 시장 전반으로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별 규제 요건에 대응한 허가 전략과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 이정희 대표는 "쿠웨이트 허가로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GCC 및 중동 지역 내 추가 허가와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