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가족과 함께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찾은 A군이 "주봉에 올라가겠다"며 휴대전화도 없이 혼자 산행에 나섰다. 뒤늦게 A군을 따라나선 가족들이 A군을 찾지 못하자 오후 5시53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초등생을 발견하지 못했다. 당국은 현재 인력 100여명과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A군은 약 145㎝의 키에 마른 체형이며, 당시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군을 발견하면 112나 11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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