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거실로 보이는 공간에 마련된 커다란 붉은색 소파 위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소파는 모듈 하나당 약 1000만원대로 알려진 해외 디자이너 제품이다. 장원영은 거실 한가운데에 20개가량의 모듈을 배치해 커다란 사각 형태의 소파를 만들었다. 규모를 합치면 전체 구성이 약 2억원대 수준일 것으로 추정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원영은 소파 중간중간 원형 테이블을 둬 음료를 마시거나 물건을 둘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사진에 등장한 램프는 약 400~500만원대, 장작이 타는 것처럼 보이는 에탄올 난로는 470만원대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장원영이 술을 채운 쿠페 잔은 크리스털로 유명한 '바카라' 제품으로 잔 한 개 가격만 150만원대에 달한다.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가 높은 가격대로, 명불허전 '영앤리치'의 삶을 뽐낸 모습이다.
앞서 장원영은 2025년 3월 대표적인 부촌으로 뽑히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고급 빌라를 137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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