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수입 중인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엑스텐드가 러닝 인구를 공략한 1서빙 패키지를 출시한다. 사진은 엑스텐드 1서빙(1회분)의 모습.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이 수입 중인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엑스텐드가 러너를 위한 1서빙(1회분) 패키지를 내달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엑스텐드는 폭발적으로 늘어난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1서빙(1회분) 패키지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기존의 대용량 파우더형 제품과 달리 휴대성을 극대화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출근 전, 퇴근 후 가볍게 러닝을 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러닝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생활 스포츠로 즐기기에 적합해 인기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과거 마라톤 등 기록 경쟁 스포츠로 여겨졌지만 최근 건강을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이자 사람들의 취향과 루틴,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전환되고 있다.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들도 러닝을 단순한 기록 경쟁이 아닌 헬스케어이자 슬로우 에이징 라이프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있다. 전하는 메시지 또한 케주얼 하게 바뀌었다. 과거 고중량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한 제품이란 인식이 강해 '한계 돌파', '극한' 등 무거운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최근에는 '오늘도 가볍게', '꾸준히 오래달리기'처럼 일상적인 내용을 전하고 있다.

과거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중심이었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도 러닝 후의 회복, 컨디션 관리 중심의 메시지로 빠르게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 엑스텐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엑스텐드는 1서빙 제품군을 계기로 헬스장을 넘어 마라톤 대회 현장과 도심 속 크루 모임, 출퇴근길 러너들 공략에 나선다. 엑스텐드 오리지널 BCAA는 L-로이신, L-이소로이신, L-발린 등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근육 회복과 대사에 도움을 주며 운동 후 회복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이번 1서빙 제품군은 헬창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러닝 인구 사이에서 회복 템으로 존재감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엑스텐드를 공식 수입사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엑스텐드 1서빙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최근 러닝, 테니스, 골프 등 다양한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스포츠인들의 필수 회복 루틴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