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아라시는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열었다. 공연은 약 3시간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아라시 멤버들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룹 리더 사토시 오노는 이날 "우리 다섯 중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가 함께 만든 아라시를 26년 동안 지켜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며 "오늘(지난달 31일)로 우리 활동은 끝나지만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아라시는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것이며 나도 소중히 가슴에 간직하며 살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라시는 지난해 이번 봄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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