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내와 함께 투표소를 방문한 안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현장에서 선거 사무를 돕고 있는 투표 종사자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투표를 마친 안 후보는 취재진을 만나 "긴 어둠 끝에 새벽이 오듯 우리 상주의 새로운 아침도 반드시 올 것이라 믿는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상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상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며 "뜨거운 열정과 그동안 쌓아온 행정 역량을 상주를 위해 온전히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말씀과 마음을 끝까지 잊지 않겠다"며 "상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겸허한 자세로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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