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소재 그랜드 하이라이호텔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기로 했다.
두산베어스는 7일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를, 박정원 회장이 시타를 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 CEO는 이날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인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 젠슨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