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해남군 최초 3선 군수에 당선된 명현관 군수가 4일 업무에 복귀해 정례직원조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해남군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46대 해남군수에 당선된 명현관 해남군수가 4일 군정에 복귀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개표 결과에 따르면 명 당선인은 2만9509표(82.43%)를 획득해 6287표(17.56%)를 얻는데 그친 박지원 무소속 후보를 2만3222표 차이로 제치며 군 최초 3선 군수 타이틀을 차지했다.

첫 일정으로 직원 정례조회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명군수는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요 업무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민선8기 마무리와 민선9기의 출범 준비에 착수했다.


명군수는"다시한번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직 해남발전과 군민행복만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민선7~8기 경영행정, 청렴행정을 통해 모든 지수가 전국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공직자들과 함께 AI시대를 선도하는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