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를 뛰고 있는 김하성이 부상 복귀 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왼쪽)의 모습. /로이터=뉴스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를 뛰고 있는 김하성이 또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김하성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유격수 자리엔 호르헤 마테오가 나섰고 마테오는 3타석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손가락 수술과 재활을 거쳐 5월부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타격 슬럼프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김하성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 결장하는 날이 잦아지고 있다. 그는 시즌 타율이 0.096(52타수 5안타)이다.

애틀랜타는 이날 경기에선 6회까지 0-2로 뒤처진 모습을 보였지만 7회말 1사 만루에서 나온 대타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역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