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필요성에 대해 "현실적 필요성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그건 현실적 필요성이고 우리는 국민들로서 받아들이긴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밝혔다.
상호군수지원협정은 유사시 탄약과 식량, 연료 등 군수물자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국가 간 약속을 의미한다. 이명박 정부 때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이어 상호군수지원협정도 체결할 계획이었지만 군사정보보호협정이 반대 여론 속에 체결 직전 무산되면서 상호군수지원협정도 보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