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혁신대상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시와 군·구,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의 우수 재정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에는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확충,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총 40건이 접수됐다. 인천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차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위탁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예산 편성 단계 개선을 통해 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중구가 수상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과정에서 민간 자본을 활용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조정금 부과·징수를 통해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장려상은 인천시 징수담당관, 매립지정책과, 인천시설공단 등 4건이 선정됐다. 체납 징수 강화와 세외수입 증대, 위탁방식 개선 등을 통해 재정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인천시향, '실내악 콘서트Ⅱ' 7월 3일 개최
인천시립교향악단은 7월3일 오후 7시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Ⅱ'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부터 낭만주의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돼 실내악의 다양한 형식과 매력을 선보인다.
공연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으로 막을 올린다. 최수열의 지휘 아래 인천시향 단원들이 실내악과 오케스트라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인천시향 '올해의 예술가'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무대에 올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18번'과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의 '화려한 폴로네이즈 2번'을 연주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가 장식한다. 이수빈, 박종해와 인천시향 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실내악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인천 숙박 최대 60% 할인 '체크인 인천' 진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여행·여가 플랫폼 NOL(야놀자)과 함께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 지역 숙박관광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옹진군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 NOL 앱을 통해 인천지역 1,000여 개 숙박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5만원 이상 예약·결제 시 2만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강화군과 옹진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돼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기획전 시작일인 16일 오후 3시 NOL 앱을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인천 주요 관광지와 숙박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 중에는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NOL의 대규모 프로모션인 'NOLDAY'와 연계해 중복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기획전을 통해 구매한 상품은 7월 1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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