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백종원 유튜브 캡처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요리연구가 백종원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공개된 백종원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에는 '홍콩반점이 전국을 돌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채널 측은 "채널이 멈춰있던 시간에도 주방은 멈추지 않았다. 점주들이 원한 그 콘텐츠, 음식과 브랜드 이야기"라며 '내꺼내먹2'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해당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짬뽕을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의 개성과 홍콩반점의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백종원은 차로 이동하며 "홍콩반점을 처음 만들 때 원래 진짜 짬뽕만 하려고 했다"며 "지역 짬뽕을 만들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점주들과 함께 팔도의 맛을 만들어 보겠다"며 "6월18일 첫 번째 특산물 팔도짬뽕이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내꺼내먹2'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알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지역도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백종원은 그동안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한 듯 이전보다 갸름해진 턱선 등 한층 야윈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5일 백종원 대표가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콘텐츠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며 "앞으로 '백종원' 채널은 요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 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해외 시청자들에게 한식을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