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제4차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지연 의원(국민의힘, 경북 경산)이 경산자인학교 옥상 방수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4100만원을 확보했다.
12일 조지연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금은 경산자인학교 건물 노후화로 인한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된다.

2013년 개교한 경산자인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재학 중인 특수학교다. 최근 건물 노후화에 따라 조리실과 강당, 교실, 복도 등에서 누수가 발생해 교육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우천 시 학생들의 이동 과정에서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에 따라 학교 옥상 방수공사가 추진되며, 장마철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올해 11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해에도 경산중 체육관 전면보수, 문명중·고 인조잔디 운동장 및 다목적구장 조성, 경북기계금속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경산초 친환경 마사토 운동장 조성, 장산중 진입로 포장 사업 등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6억4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