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공무원 멘토링DAY'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선후배 공직자 간 유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멘토링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규 임용자의 공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3월에 임용된 신규공무원과 소속 부서 선배 공무원 등 약 11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CCTA 색채심리 성격유형 분석을 활용한 상호 이해 △보드게임 기반 참여형 소통 훈련 △자연친화형 스몰토킹 및 정서적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였다.

시는 현재 동일 부서·직렬 기반의 1대 1 멘토링 체계를 운영해 선배 공무원의 업무 경험과 조직 적응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의 어려움을 줄이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리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구리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로, 신청은 에코이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구리시청 산업지원과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리시의 지원 규모는 총 550명이며, 신청자가 지원 인원을 초과하면 에코이몰 추첨 시스템을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구매 비용을 지원받는다.

◇포천시·가평군,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 점검'

포천시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 강화를 핵심 주제로 추진됐다. 합동점검은 포천 내촌면 공장 및 기숙사와 신축공사 현장, 또 가평 청평면 조종천 하천 정비 공사 현장 등 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현장의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상태, 환기 시설 보유 여부, 송기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실태 점검과 현장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