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중국 상하이 공항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헛구역질하는 모습을 보여 온라인상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사진=SNS 갈무리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공항에서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제시카가 중국 상하이 공항에 입국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제시카는 현지 팬들에게 둘러싸여 이동하던 중 잠시 코를 막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이어 얼굴을 찌푸리며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됐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누리꾼들의 의견은 분분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인 만큼 주변 환경이나 냄새 때문에 순간적으로 나온 생리적 반응일 것", "억지로 참다가 나온 자연스러운 행동이다"라며 제시카를 옹호했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현장에 마중 나온 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기분이 상했을 수 있다", "공인으로서 조금 더 조심했어야 했다"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가 어떤 구체적인 이유로 헛구역질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제시카 측도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 탈퇴 이후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