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연제구 교육연수원 배움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부산시내 유치원 교원, 교육전문직, 예비교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치원 교원과 예비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유아·놀이중심 수업에 대해 함께 성찰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다.
1부 패널과 함께하는 토크에서는 유아교육과 교수, 유치원 원장, 고경력 교사, 저경력 교사 총 6명의 패널이 '교실 속 수업 이야기'란 영상을 시청 후 각자가 경험한 진짜 수업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자연 속 소통의 시간 '아버지교실' 운영
아버지의 자녀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아버지교실'은 직장인 아버지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이용해 양산 '숲애(愛)서(徐)'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 숲 체험, 걷기 명상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치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7월4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 자녀와 아버지, 7월18일에는 중학생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고학년 과정은 15일 오전 9시부터, 중학생 과정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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