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식'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를 고려한 실제 이용자 규모는 500만 명을 훨씬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지식(GSEEK)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자격증과 외국어, 취미·건강, 취업·창업 디지털 역량, 역량 개발 등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콘텐츠를 지속해 확대하며 자기주도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공공 학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며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500만 회원 기반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학습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학습 환경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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