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전경.
김포시가 공항소음 피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공항소음 장학금 지원사업' 대상자 37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김포공항 소음 영향권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150명, 대학생 225명으로 총 3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자는 총 885명으로, 경쟁률은 고등학생 3.3대 1, 대학생 1.8대 1을 기록했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 대학생 1인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2억1800만원이 늘어난 3억원 규모로 한국공항공사가 75%, 김포시가 25%를 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