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동탄신도시와도 가까워 주거 인프라를 동시에 공유할 수 있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내삼미동 288번지 일원)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본격 분양한다.
16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분양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 했다.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가 가깝다.

특히 동탄신도시와 오산시 내 주거 인프라를 공유하는 편리한 생활 환경도 갖추고 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역의 주요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는 동탄 학원가도 이용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으로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까워 '숲을 품었다'는 의미의 '드포레(De Foret)'에 걸맞은 풍부한 여가·휴식 환경을 갖췄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도 눈길을 끈다.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