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수대로(비상활주로~지지대고개) 38곳과 정조로(교동사거리~송죽삼거리) 22곳 등 총 60곳의 도로표지판 지주를 우선 정비한다. 이후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정비 과정에서 가독성이 저하된 노후 표지판, 일부 도로의 기하구조와 교통 흐름을 고려하지 못한 표지판 등도 함께 점검하고 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버스정류장 21곳 시민 창작글·지역작가 작품 37점 전시
올해는 시민 창작글뿐만 아니라 수원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버스정류장 갤러리'를 도입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민 공모로 선정한 창작글과 지역 작가들 미술작품을 게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작품은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주요 버스정류장에 1~2개월 단위로 순환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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