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인 금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주시는 시민 참여형 금연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성과를 인정받았다.
파주보건소는 지난해 △경계를 허물다 △생각을 뒤집다 △기술로 숨쉬다 △마음을 지키다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연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부서 간 벽을 허문 '동료 지도원' 제도와 LG디스플레이 자원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약 685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점검 구역을 12.7% 확대하는 등 효율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이 있다.
이 외에도 청소년 대상 '노담 등굣길 캠페인'과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전개했으며, 금연지도원을 위한 보디캠 도입 및 명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 학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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