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17일 지역 축산농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교육 현장을 방문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 당선인은 농가 경쟁력 강화와 축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진제공=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SNS 캡처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선 9기 군정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안 당선인은 지난 17일 지역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교육 현장을 방문해 농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안 당선인은 "축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 산업"이라며 "농가 경쟁력 강화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 당선인은 현장 방문에 이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군민과 함께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도청 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25일 오후 2시에는 육상교육훈련센터 강당에서 예천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도시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의료·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생활편의시설 개선 등 주민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읍·면 지역 토크콘서트에서는 남산공원과 서본공원, 맛고을 문화의 거리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농업·농촌 발전, 인구감소 대응, 생활SOC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두 행사 모두 예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형식적인 설명회가 아닌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안병윤 당선인은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라며 "신도시와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각과 제안을 듣고 이를 민선 9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