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 신형 아반떼(디 올 뉴 아반떼)를 공개하고 기아는 다목적차량 PV5 신형 모델을 선보인다.
르망 24시간 완주에 성공한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카와 하이퍼카 실물을 통해 럭셔리 고성능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4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차 8종 등 총 12대를 전시한다. 부스는 자동차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AI(인공지능)를 경험하는 공간의 콘셉트다.
그랜저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되는 것이 유력한 디 올 뉴 아반떼가 이 같은 콘셉트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현대차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 콘텐츠도 진행할 예정이다. 디 올 뉴 아반떼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달 출시된 더 뉴 그랜저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기차 중에선 아이오닉 5·6·9를 비롯해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가 전시되고 수소전기차 넥쏘도 등장한다.
기아는 2040㎡ 규모 부스에서 PV5 기반 신규 모델 3종 등 총 18대의 차를 공개한다. PV5 파생모델은 패신저 2-2-3, 패신저 프라임, 카고 하이루프 등이다.
외부와 협업한 PV5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바이크 수송차, 모바일 뱅크, AI순찰차 등 6종의 차도 전시된다.
세계적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완주에 성공한 제네시스는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을 전시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소속 GMR-001 하이퍼카 #19 차는 최근 르망 24시간 완주에 성공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최근 르망 24시간을 계기로 GT3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다.
양산차 중에선 제네시스 GV60 마그마를 비롯해 GV70 전동화 모델·G80 전동화 모델·GV80 블랙 쿠페를 공개한다.
부산모빌리티쇼는 서울모빌리티쇼와 함께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2006년부터 짝수해에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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