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OSEN에 따르면 정연은 최근 바로엔터테인먼트 측과 만나 개인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정연은 배우 활동에 대한 계획 등 진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바로엔터 측은 "정연과 미팅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전속 계약에 대해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정연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을 비롯해 배우 진구, 변우석, 이채민 등이 소속돼 있다.
이적설이 불거지자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트와이스 재계약 논의 기간"이라며 "당사는 멤버들과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연은 영화 '신병: 더 무비'에 캐스팅되며 데뷔 10년 만에 배우 활동을 앞두고 있다. 정연은 극 중 간호장교를 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정연이 공승연과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본격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2022년 7월 멤버 전원이 JYP엔터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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