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는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별주식 위클리 옵션 상장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당초 개별주식 위클리 옵션은 투자자의 위험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자본시장의 상품 다양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돼 왔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졌다. 시장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대에 가까운 급등락을 반복하며 지수가 위아래로 크게 흔들렸다.
이에 시장의 안정적 운영과 상품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시장 여건과 제반 준비 상황을 감안하여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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