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 대표 이주희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사진은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 이주희 대표 빈소 모습. /사진=이주희 인스타그램 캡처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 대표인 이주희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지난 25일 이주희 SNS 계정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이주희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내용의 부고가 게재됐다. 부고와 함께 공유된 사진에는 이주희의 영정이 담겼다.

유족은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며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해 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이주희님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주희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주희는 1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1세대 인플루언서로,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이후 패션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설립했고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에 출연해 성장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