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동양대 대학본부에서 진행된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행사 후 국가철도공단과 동양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5일 동양대 철도대학과 글로벌 철도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해외 철도사업 수행 경험과 동양대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철도분야 연구·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철도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산학연 공동연구 추진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문화교류 활동 확대 ▲기타 상호 협력 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해 철도 인재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두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