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주시가 주관하고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산업과 주거·자연·문화가 공존하는 덕진구 팔복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연결에서 공존으로 공간을 재편하다: SOLID·GAP·BUFFER'다. 참가자들은 팔복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공간디자인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주시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최대 5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내달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작품은 8월31일부터 9월7일까지 제출받으며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우수상 1팀·장려상 2팀 등 총 5개 팀에 전주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도시재생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우수 제안은 향후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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