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자기주도학습센터 내부 모습.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면암중앙도서관(면암센터)과 소흘도서관(소흘2센터),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영중센터), 대진대학교(선단센터) 등 4곳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은 그동안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학습센터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육부 지정 센터로 전환되며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와 대진대학교는 신규 거점형 학습센터로 조성돼,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까지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5곳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공모에서도 전국 최다인 4곳이 추가로 선정되며, 교육부 지정 자기주도학습센터 총 9곳을 확보하게 됐다.

◇남양주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 조성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면적 2214㎡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은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로 분리 운영되며, 격리공간과 관리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이며, 시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