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국가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추진하는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도 선정돼 원전과 가스터빈 분야 협력사 생태계를 강화해 왔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가스터빈, 소형모듈원전(SMR) 등의 수출을 확대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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