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만 18세인 1979년 데뷔해 국내 성우계를 대표해 왔으며 애니메이션, 공공시설 음성 안내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 간 전이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투병 중 녹음을 이어가는 등 뜨거운 직업정신을 보여줬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자녀 안은석·안지선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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