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성규 상임감사 주관 '청렴코칭' 행사를 갖고 지속가능한 선진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한전KPS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지속 가능한 선진 청렴 조직문화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전KPS는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해 임원 및 고위직을 대상으로 '상임감사 청렴코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코칭은 올해 상임감사 주도로 시행하고 있는 청렴소통(淸), 의전문화 간소화(SIMple), 근무환경 개선(環)을 핵심가치로 하는 '청심환(淸SIM環) 캠페인' 일환이다.


본사와 사업소 고위직 임직원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선진 조직문화, The GREAT Turning Point'를 주제로 최근 감사사례를 통해 조직문화의 위험신호를 함께 살펴보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와 공정한 조직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또 △상호존중 문화 조성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케이휘슬 활성화 △안전 점검 효율화 △부조리한 관행 근절을 조직문화의 지향점으로 제시하며, 처벌 중심이 아닌 예방과 개선 중심의 감사 방향도 함께 안내했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감사사례는 과거를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같은 실수를 막기 위한 소중한 교훈"이라며 "조직문화의 대전환을 통해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조직문화를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