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8일 장 초반 동반 하락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8일 오전부터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수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22.86포인트(-1.60%) 밀린 7533.45 선을 오간다.

기관이 3011억원을 사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398억·2600억원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모두 약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1.52%), SK스퀘어(-4.65%), 삼성전자우(-1.81%), 삼성전기(-4.92%), 현대차(-1.46%), LG에너지솔루션(-3.61%), 삼성생명(-6.00%), 삼성물산(-4.83%), 삼성바이오로직스(2.04%)가 떨어졌고 동반 약세 흐름이던 SK하이닉스(1.59%)는 상승전환 됐다.

코스닥은 21.95포인트(-2.64%) 내린 809.28 선을 오가며 800선도 위태로운 분위기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억·206억원을 사는 반면 외국인은 285억원을 팔공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4.15%), 에코프로비엠(-3.16%), 에코프로(3.55%), 레인보우로보틱스(3.59%), 주성엔지니어링(-2.33%), 코오롱티슈진(-1.91%), HLB(-2.13%), 원익IPS(-2.75%), 에이비엘바이오(-5.43%)가 떨어졌지만 리노공업(0.14%)는 소폭 상승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10원(-0.07%) 내린 1516.1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