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농가가 삽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남산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려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하나로마트 이용 고객에게 경남산 양파 1.5㎏ 800망을 사은품으로 제공했으며 합천 양파라면, 창녕 양파국수, 함양 양파즙 등 지역 양파 가공식품도 함께 전시·홍보했다.
또 양파 요리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양파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구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경남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창원공판장, 초복 맞아 무료급식소에 농산물 나눔
이날 전달된 농산물은 한마음의 집 무료급식소를 찾은 취약계층 등 400여 명의 점심 식사에 제공됐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영 창원공판장장은 "초복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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