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스1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27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층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인근 세대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셨으며 70대 여성 1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중상을 당했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2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장비 46대와 인력 187명을 투입해 출동 약 1시간37분 만인 오후 12시4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화재가 발생한 한양아파트는 1978년 준공됐으며 현자 압구정4구역 재건축 정비구역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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