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가 공적개발원조(ODA)와 국제개발협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새 브랜드 광고를 공개하고 대국민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사진=코이카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공적개발원조(ODA)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대중 친화적인 영상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의 개발 경험과 국제개발협력의 가치를 보다 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코이카가 새로운 기관 브랜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대한민국이 축적한 성장 경험과 역량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ODA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30초 분량의 브랜드 영상은 '대한민국은 어디까지 나아갈 거냐'는 질문에 'K와 함께 세상 모두의 내일로 향하겠다'는 메시지로 답하는 형식이다. 영상은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지식과 기술, 경험을 국제사회와 나누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영상은 코이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tvN 등 CJ ENM 방송 채널과 티빙(TVING), 웨이브(Wavve), 엠넷플러스(Mnet Plus), CJ 유튜브 파트너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된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우주떡집' 전후 광고 시간에 방영될 예정이다.

코이카는 브랜드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엠넷플러스에서 국민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김가현 코이카 홍보실 과장은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국제개발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활용해 ODA의 가치와 성과를 알리고 국민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