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량지원사업은 재난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차량은 경기도, 충청북도, 용인, 울산, 광주 지역의 소방본부 및 소방서에 전달돼 각 지역의 화재와 각종 재난 대응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벤츠 코리아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안전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증 차량인 EQB는 최대 5인이 탑승할 수 있는 시트와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춘 콤팩트 전기 SUV로 다양한 재난 대응 업무에 적합한 실용성을 갖췄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차량이 즉시 운용될 수 있도록 차량 식별 표시와 무전기, 경광등 설치 등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6년부터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이동 수단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 등에 총 79대의 차량을 기증, 지역사회의 이동권 확대와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지원, 도시숲 조성, 유소년 교육 지원 등도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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