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이벤트./사진=담양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8월16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돼 선착순 1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이 제공된다.

또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을 인증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후기를 네이버 폼으로 제출한 참가자 가운데 우수 후기 5건을 선정해 죽녹원 한옥체험권을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기부일로부터 1년간 담양군 공영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하면 숙박·음식·체험·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