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출농협협의회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후 기념촬영/사진=경남농협
농협 경남본부와 경상남도가 농식품 수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 경남본부는 24일 본부 회의실에서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을 초청해 경남수출농협협의회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농식품 수출 현안과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수출농협 조합장과 경남도 농정국, 농협 경남본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지난 7일 부임한 류해석 농정국장이 수출농협 조합장들과 처음 공식 회의를 갖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농식품 수출 전국 30년 연속 1위 달성을 목표로 하는 '경남 농식품 수출 대전환 선포식' 추진 계획과 17년 만에 검역협상이 타결된 대중국 단감 첫 수출 로드맵을 공유하고, 수출시장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경남농협, 하반기 업무계획 점검…농업인 실익 중심 사업 추진

23일 농협 경남본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농협
농협 경남본부가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농협 경남본부는 2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본부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축산물 판매 확대를 통한 농업소득 증대, 농심천심 운동을 통한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인 실익 중심의 현장 지원 강화,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복구 지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