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영주시가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의 공감 능력과 현장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성 중심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는 친절이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또 직급과 경력에 관계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시민 중심의 친절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호 영주시 새마을봉사과장은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친절교육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