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다음 달 6일까지 현지 초등학교에서 제트엔진 선풍기, 탐사 로봇 만들기 등 과학 교실과 체육대회, 위생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 보수에도 나선다.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등 현지 아동들과의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내년에 20주년을 맞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국내 기업이 운영하는 대학생 해외 봉사활동 중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29개 기수, 1300여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해 베트남·인도·방글라데시·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LS그룹 관계자는 "29기 단원들은 각자의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떠났다"며 "미래세대의 선한 영향력이 현지 아이들에게 작은 꿈과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